장애인의 날, 함께 생각하고 배워요!

GT-관리자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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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단법인 그린티처스입니다.

특수교육분야 전문 NGO인 그린티처스에서 제41회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함께 기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장애인의 날의 뜻과 유래, 장애인에 대한 편견, 장애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날의 유래를 먼저 살펴보자면 1972년 4월 20일에 민간단체에서 개최해오던 '재활의 날' 을 이어. 1981년부터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 로 정하고 기념 행사를 해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4월 20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4월은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 하는 계절이어서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 고취 및 의지 부각을 위해 의미를 두었으며, 20일은 다수의 기념일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장애 유형은 시각 장애. 청각 장애. 지체 장애, 발달 장애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는 그 정도와 유형에 따라 다양하며, 겉으로 표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작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장애에 관한 오해와 각 장애 유형 별 올바른 에티켓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갖고 있던 장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은 무엇이 있을까요? 퀴즈를 통해 알아본 후 장애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에티켓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시각장애=아무것도 볼 수 없다" 라는 인식은 흔히 갖기 쉬운 오해입니다. 전체 시각장애인 중 전혀 볼 수 없는 장애인은 소수이며, 대부분 명암과 물체의 형태를 구분할 수 있는 저시력 장애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이들과 함께 일할 때는 필요로 하는 요청 범위 내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시각장애인들이 모두 점자를 해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점자를 해독할 수 있는 시각 장애인은 5.2%라고 합니다.

                                                             

그 밖에 주변에서 속삭이며 대화하는 행동은 청각장애인이 상처 받을 수 있는 행동이라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특히 지체장애인은 목발, 휠체어 등 일부나 다름없는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간혹 지체장애인을 마주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휠체어를 미는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물건은 주인의 허락 없이 만지거나 옮기지 않아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해 보일 때는 먼저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는 것이 좋은지 반드시 물어봐 주세요.


간혹 일상 대화 속에 나도 모르는 사이 장애에 대한 편견이 담겨 있는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곤 합니다. 지금부터 차별 용어와 올바른 표현까지 함께 알아봅시다.

                                                             

                                                             

그린티처스 가족들과 함께 장애인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해 앞장서는 그린티처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