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티처스의 날.
올 한해 그린티처스 가족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분들이 상을 받으셨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비하면 작을지 모르는 상이지만,
지금 드리는 상보다 더 큰 마음으로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사랑의 미소를 나누고 계시는 많은 가족들에게
한분 한분 그 모습을 칭찬해 드리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그린티처스 가족들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아끼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다음 그린티처스의 날. 2013년 송년의 밤을 기다리며,
더 많은 선생님들을 응원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린티처스 가족 여러분~! 정말~! 반가웠어요~!
그린티처스의 날.
올 한해 그린티처스 가족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분들이 상을 받으셨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비하면 작을지 모르는 상이지만,
지금 드리는 상보다 더 큰 마음으로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사랑의 미소를 나누고 계시는 많은 가족들에게
한분 한분 그 모습을 칭찬해 드리지는 못했지만,
언제나 그린티처스 가족들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아끼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다음 그린티처스의 날. 2013년 송년의 밤을 기다리며,
더 많은 선생님들을 응원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린티처스 가족 여러분~! 정말~! 반가웠어요~!